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궤적 시리즈 (문단 편집) == 발매 현황 == 2004년 6월 24일 첫 작품인 [[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FC|영웅전설6 하늘의 궤적]]이 발매된 이후로 2010년 9월 30일 [[영웅전설 제로의 궤적]]이 발매. 그리고 2011년 9월 29일에 [[영웅전설 벽의 궤적]]이 발매. 2013년 [[영웅전설 섬의 궤적]], 2014년 [[영웅전설 섬의 궤적Ⅱ]], 2017년 [[영웅전설 섬의 궤적Ⅲ]], 2018년 [[영웅전설 섬의 궤적Ⅳ: -THE END OF SAGA-]]가 발매되었으며, 제로/벽의 궤적, 섬의 궤적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이 2020년 8월 발매되고, 궤적 시리즈 후반부의 시작인 [[영웅전설 여의 궤적]]이 2021년 9월, [[영웅전설 여의 궤적Ⅱ: -CRIMSON SiN-]]이 2022년 9월 발매되었다. 2004년 첫 작품이 발매된 이후, 기존 [[가가브 트릴로지]]의 팬들에게는 이질감이 든다는 이유 등으로 많이 까이기도 했으나[* 사실 지금도 몇몇 게임 커뮤니티 등에서 가가브 팬들과 궤적 팬들 사이에서 논쟁이 가끔식 벌어지고는 한다. 팬들의 성향 때문인지 막장 [[키배]] 까지는 가지 않는게 다행이랄까. 물론 같은 회사의 게임 시리즈인 [[이스 시리즈]] 도 같은 이유의 논쟁이 일어나곤 한다.][* 2021년 현재는 가가브 트릴로지는 이미 나온지 한참 오래된 과거의 작품이라 이쪽의 논쟁은 덜하고, 궤적 시리즈 내의 작품끼리의 논쟁이 많은 편이다. 대표적으로 하늘의 궤적 vs 섬의 궤적 떡밥.] 결과적으로 신규 팬층을 많이 끌어들이는 데 성공, 첫 작품부터 꾸준히 밥줄이었던 [[이스 시리즈]]를 밀어내고 팔콤의 새로운 밥줄로 부상하였다. 2020년 9월에 공개한 시리즈 누계판매량은 450만장. 시리즈 중 영웅전설 타이틀에 넘버링이 붙는 것은 [[하늘의 궤적]](6)뿐이다. 그나마 하늘의 궤적도 psp로 넘어가면서 타이틀에서 넘버링이 떨어졌다. 하지만 하늘, 제로, 벽의 궤적에 대한 팔콤의 공식적인 시리즈 제목은 '영웅전설 궤적 시리즈'인 만큼 분리될 가능성은 없다. 엄연히 영웅전설 시리즈의 작품으로 취급하고 있으며, 팔콤 크로니클에 따르면 하늘의 궤적 3작을 통틀어 영웅전설 시리즈의 6작째, 제로의 궤적과 벽의 궤적을 합쳐서 영웅전설 시리즈의 7작째, 이후 섬 시리즈를 8작째로 취급하고 있다. 내부에선 그냥 '6', '7', '8'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공식적인 넘버링은 없어졌어도 하늘의 궤적 the 3rd의 엔딩에서는 다음 시리즈를 영웅전설 7로, 벽의 궤적 엔딩에서는 다음 시리즈를 영웅전설 8로, 시작의 궤적에 엔딩에서는 다음 시리즈를 영웅전설 9로 표현하고 있다. 다만 나유타의 궤적이란 존재 때문에 드래곤 슬레이어 시리즈처럼 영웅전설 궤적 시리즈와 일반 궤적 시리즈로 나뉘게 될 가능성은 있다. 한국에서의 입지는 조금 약한 편.[* 예를 들면 고전게임 갤러리에서 에스텔이 루티스와 비교당하고 알쳄라인에 들어가기도 했는데, 이를 반대로 생각하면 루티스와 알쳄이 에스텔보다 유명하다는 뜻이 된다.] 이는 패키지 게임의 불법 복제 문제가 심했던 2000년대 초중반에 들어 팔콤 게임의 국내 정발이 끊겨버렸기 때문이다. [[아루온 게임즈]]가 천공의 궤적까지만 한글화한 뒤에 망한 뒤로 기나긴 공백기 동안 기존의 팬층이 많이 이탈했고, 그나마 들어오는 신규 유저층은 대개 불법복제 루트를 통한 데다가 그 중에서 일본어를 할 수 있는 사람들도 많지 않아 언어의 장벽이 매우 크게 다가왔기 때문에[* 텍스트가 매우 많기도 하고, 나오는 어휘 수준도 일반적으로 다른 게임에서 접하는 쉬운 일본어가 아닌 꽤나 고급 어휘나 관용 표현이 많이 등장해서 일본어를 살짝 하는 수준으론 접근하기도 힘들다. ] 크게 반향을 일으키지 못했던 것이다. 이 때문에 섬의 궤적 정발 이전까지도 한국에서는 영웅전설이라면 궤적 시리즈보다 가가브 트릴로지가 더 유명했다. 그러나 2014년부터 섬의 궤적 시리즈가 정식 한글화되어 발매하면서 어느정도 인기를 모으자 기반을 마련하기 시작 이후 섬의 궤적보다 이전에 발매한 하늘의 궤적, 제로의 궤적, 벽의 궤적 등이 리마스터 되면서 한글화되어 나옴에 따라 궤적 시리즈의 전반적인 스토리를 직접 플레이가 가능하게 됨에 따라 국내에서의 입지가 상당히 넓어졌다. 그리고 2015년에는 하늘의 궤적 FC 에볼루션마저 한국어판이 해외판 중 가장 먼저 나와버리는 등 한국에서도 성공적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아루온 시절 유저와 섬궤 이후 유저 세대가 갈라진 건 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